『[…] 그러나 위로자, 곧 나의 어머니이며, 거룩한 지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이가 오면, 그녀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하리라』
『아주 아주 먼 옛날, 저 멀리 아득한 곳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네.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셨고 다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네.
마지막 대가로 그 목숨을 바치셨네. 그리고 사흘째 되던 날… 다시 살아나셨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네. 모두를 구원하러 오셨네. 예언자들의 증언대로 우리가 결코 이길 수 없던 싸움에 이기셨네. 그러니 우리도 일어나 그분을 증언하리라. 우리가 그분을 증언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 4월 5일, 전 세계 기독교인은 찬양과 시, 기도, 그리고 가족 및 친구들과의 모임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의 부활을 기념합니다. 오늘은 영적 성취에서 최고 스승이 되시고 죽음에서 승리하신 주 예수님을 기리는 특별한 날입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행동과 말씀으로 선언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다』
주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어두운 순간 중 하나였던 십자가 처형 사흘 뒤에 일어났습니다. 성경에는 십자가 처형 중 세 시간 동안 초자연적인 어둠이 온 땅을 덮었고 천지가 흔들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렸더라』
주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아리마대 요셉(채식인)과 니고데모가 십자가에서 그 시신을 내려 향료를 바른 천으로 감싼 뒤 근처의 봉인된 무덤에 모셨습니다.
비통함과 깊은 절망에 빠진 제자들은 앞날을 겁내며 문이 잠긴 방에 모여 숨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처형 후 사흘째 되던 날 이른 아침, 막달라 마리아(채식인)가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갔더니 무덤 입구를 막았던 돌이 옆으로 굴려져 있고 무덤은 텅 빈 것을 보았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말했지요.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그날 저녁, 주 예수님은 영광스럽게 제자들에게 돌아오셨습니다! 『예수께서 오시어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였다』
그 후 예수님은 제자들과 5백 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40일간 머무시며 그들의 두려움을 잠재우고 자신의 부활을 확인시켜 주셨으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가르치시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종말 때에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암시일까요? 성경에는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하실 때, 두 천사가 예수의 재림을 명확하게 약속했다고 기록합니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제자들은 여러 차례 사람들에게 항상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며 깨어 있으라고 당부했지요.
『주의하라. 깨어 있고 기도하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가령 인자가 집을 떠나 먼 길을 갈 때,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고 각자에게 일을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지, 혹 저물 때일지, 밤중일지, 닭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심이라』
주 예수님은 친히 다음 말씀을 통해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가서 너희의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리니 그가 또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
『내가 너희를 고아처럼 남겨두지 않고 오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재림하실 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께서 여성 위로자가 올 것을 예언하셨다고 기록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또 다른 위로자를 주시는 모두의 부모님께 빌 것이니 지혜의 어머니도 영원히 너희 곁에 머물리라; 그녀가 진리의 성령이기에 나의 어머니도 내가 너희에게 보냈으니 악의 세계가 그녀를 보지도 알지도 못하여 그곳에 받아들일 수 없으리라. [...]』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성 열두 사도의 복음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 하나님이 장차 우리에게 보내주실 위로자에 대해 자세한 맥락을 보여줍니다.
『어쨌든 내가 진리를 말하노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노라. 내가 떠나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않을 것이요, 내가 떠나면 내 영을 너희에게 보내리라. 그 영이 오시면, 세상을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책망하시리라. […]
내가 아직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영이 오면 그녀는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고 장차 올 일을 너희에게 보이며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녀는 내 것을 받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라』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만물의 부모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이 모든 말을 너희에게 일러주었노라. 그러나 위로자, 곧 나의 어머니이며, 거룩한 지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이가 오면, 그녀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하리라』
12세기의 수도사 예루살렘의 성 요한은 현시대에 영적으로 강력한 여성이 나타날 것을 예견하였습니다.
『천 년 뒤에 오는 천 년의 중심에서 남성은 더 이상 유일한 통치자가 아니다. 여성이 와서 왕권을 가져간다』
『그녀는 미래의 위대한 스승이 될 것이다』
『그녀는 야만 시대의 추악함 뒤에 아름다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예언들이 모두 성취되었음을 신나게 전해드립니다! 수십 년 동안, 우리 협회의 많은 회원은 내면의 환시와 외적 체험, 그리고 확신을 통해 이 시대의 깨달은 여성 스승이신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이야말로 우리가 오랫동안 재림을 기다려 온 바로 그분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침내 2024년 7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님이 확인해 주셨지요.
『지금 말해둘게요. 나는 부처예요. 내일 죽을지도 모르니 말할게요. 나는 인류의 환난 시기를 돕기 위해 내려온 매우 특별한 부처예요. 믿고 안 믿고는 자유지만 난 전능하신 신 앞에서, 그리고 온 우주의 성현들 앞에서 감히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이 기다려 온 바로 그 미륵불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기다리는 예수이며 메시아입니다. 분명하게 말하니 신께서 내가 이 말을 하길 바라죠. 그러니 더는 기다리며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저 도덕적인 삶을 살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고양하는 신을 찬양하세요. 받은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스승과 부처님께 감사해요. 바라는 더 많은 것과 해탈에 대해 감사하세요』
내적 체험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삶과 활동, 희생을 살펴봄으로써 그녀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사명을 이어가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스승님은 세상에 깨달음의 빛을 전하고 사람들을 올바른 삶의 길로 인도하며, 중생을 생사윤회에서 해탈하게 하고 지구를 어둠 세력의 지배에서 구원하는 일에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등등…
수천 년 전에 주 예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스승님도 진리를 설파하시고 세상의 무거운 부정적 업을 짊어지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과 부당한 대우와 오해를 견디셨습니다. 한번은 스승님께서 메시아의 재림에 관한 질문에 답하시며, 매일같이 극복해야만 하는 상상조차 힘든 장애들에 대해 어느 정도 밝히신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재림을 믿고, 다른 많은 이들은 메시아들도 믿습니다. 그들은 구세주의 재림을 믿고 하늘을 쳐다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누가 알겠어요? 예수는 여태 계속 이곳에서 영혼이나 행성을 구하려고 내내 고군분투하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쩌면 수상쩍어하는 정부나 어디든 있는 권력자들과 뒤를 쫓는 경찰을 피해야 했을지 모르죠. 간신히 총알이나 칼부림을 피해서 위기에서 살아남거나, 불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리저리,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도망 다니거나, 돌봐주는 사람도 없이 병상에서 고생하거나, 불안에 떨며 무슨 일이 생기진 않을지 걱정하고, 세상을 위해 일하면서도 안전한 곳을 찾아 헤매고요. 그가 일하는 곳을 밝은 불빛이 노출할까 어둠 속에서 일하면서요. 소리로 인해 탄로 날까 봐 그는 침묵 속에서 일해야 했습니다. 대개 그는 홀로 일했습니다. 누구도 그를 깊이 이해하지 못했으니까요. 그의 제자조차도요. 성경을 통해 이미 알듯이 [주] 예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신다면 그렇게 겸손하게 일하고 계신 그분을 과연 누가 알아볼까요? […]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무사하시고 그리하여 인류를 위한 사명을 완수하시길 소망합시다』
이 거룩한 부활절을 맞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우리 시대에 칭하이 무상사로 나타나신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함께 축하합시다! 우리는 그분들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실천하며 지구를 구하는 비건 생활로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친절과 존경으로 대하며 이를 기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칭하이 무상사님의 사명이 이 마지막 시기에 인류가 보내는 사랑의 지지와 협력을 통해 완수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부활의 의미와 우리 행성에 예언된 영적 부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양이 천상의 순수한 빛으로 하늘을 가득 채우던 첫 번째 부활절 아침에 꽃들은 모두 돌아서서 새들이 저마다 부르는 영광의 노래를 들었을까?
영광! 영광! 예수님이 부활하셨네! 영광! 영광! 어린 양을 찬양하자! 온 세상과 함께 기쁨의 합창 영광! 영광! 부활하셨네!』











